[News] Jang Keun Suk transformed into some broiled eels.
Cr. en.korea
Recently, actor Jang Keun Suk was spotted in the shaped of broiled eels.
On August 8, the star tweeted a picture with the comment “I don’t know where I’m going now.
some broiled eels.”
Jang is spotted lying down at a gym.
If you take a close look, you can see a picture of broiled eels photoshopped into Jang’s body.
The fish and Jang’s tiring look give an odd match, giving a big laughter to viewers.
Netizens who saw the posting commented: “His broiled eels picture is daebak.”
“He makes a look which looks somewhat similar to eels.” “He wants to have some broiled eels, I suppose?” “Working out must be tiring.”
하ㅏㅏㅏㅏㅏㅏㅏㅏ오늘응그냥 나가 안웃고지나가나햇응대
ReplyDelete아까저사진보고나 그냥스쳐지나갓중 왜갓중그냥나도모라
그런대 저기하ㅏㅏㅏㅏㅏ못살아 누구아이디어야 하ㅏㅏ
나가기운이업엉 장ㅇ어구이맣이좋아하는대어커해야먹을수잇중
그런대충분아니야 더맣이먹어나ㅏ하ㅏㅏㅏㅏㅏㅏㅏ
매일매일 나애개웃음을 아마도 나가 성격이수다라서그럴까 아니난무지조용이라서 그럴가?
ReplyDelete오늘도 나애개웃음을 하ㅏㅏㅏㅏㅏㅏ아마도 나의배우는 아마도무지 개구자잉애다가 재미잇은배우같음..ㅇ렇캐 여기애도 나 나그대로를 이유는 언재부터 그냥편안한 그런기븐 이들엇구그리고 좀전애나 이재 조금슬로우드라이브 하기루 그런대 이번만응 아니고 저 사진보면서 아여기는 다 나그대로 해도댈것같은 마음 근석도 저렇캐 그럼여긴공식아니고 하고싶은그대로 나그대로 를 ..공홈은아닌것같은 여긴 나가시작한개아니야 저기저기 장어 하ㅏㅏㅏㅏㅏ하ㅏ그래서 다시용기내서 나그대로 를 나의마음이 하라느대로 하고싶은대로 그렇치앟으면 나가 생각맘ㅎ이하고 무슨말을 할말이업엉 그런대 하ㅏㅏㅏㅏ저사진 나응배우잘모싱유 나책임업중 ...정말이야 나의배우 장어로커버대니가 아마도 기운이나갯지 보는나도기운이 너무나깃시작너무웃어서하ㅏㅏㅏ배가아파ㅏㅏㅏ그래도글은거의다하고 할말도다하고하ㅏㅏㅏㅏㅏ하ㅏㅏㅏ다음애또윳겨주라오벙기운도주라오방나가지금기운이업어ㅣㅣㅣㅣㅣ하ㅏㅏㅏㅏㅏ호ㅘㅏ